취업 · ASM / 필드엔지니어
안녕하세요, 이번 2025년 하반기 반도체 쪽으로 채용 준비하고 있는 학사 졸업 예정자입니다. 이번 ASM의 채용 공고를 보니 동탄평택 / 이천으로 두 가지를 나눠서 지원을 받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별다른 큰 의미는 없겠지만,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의 입장으로서 조금이라도 더 많이 인원을 채용하고 경쟁력이 덜한 곳을 희망하는 것 같습니다. 실제 고객사 FAB(삼성, 하이닉스)에서 ASM이 어느 정도의 위치이며, 이번 공채에서 어느 지역을 선택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일지 여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9.20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ASM 공고를 보다가 알게 된 것인데, FSE에 ALD 직무가 있고 ALD&EPI 직무가 있더라고요 ALD&EPI 직무는 두 장비군을 모두 다루는 것인가요? 두 직무의 차이가 무엇일까요??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
안녕하세요. 이번에 중견기업에 첫면접을 준비하게 되어 질문드립니다. 1.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답변내용 구성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1분 자기소개 : 첫째, 직무역량1 (둘째, 직무역량2) 셋째, 인성역량1 총 450자이내로 구성 지원동기 : 첫째, 직무동기->직무역량 둘째, 회사동기->비전일치 보시다시피,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모두 직무역량을 어필하는 데, 같은 내용을 언급해도 되나요? 아니면 같은 직무역량을 말하되 표현을 다르게해야할까요? 2. 전체적인 면접답변은 40초내외로 잡고 준비하면될까요? 3. 추가 조언팁 부탁드립니다.
ASM 공고를 보다가 알게 된 것인데, FSE에 ALD 직무가 있고 ALD&EPI 직무가 있더라고요 ALD&EPI 직무는 두 장비군을 모두 다루는 것인가요? 두 직무의 차이가 무엇일까요??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
안녕하세요. 이번에 중견기업에 첫면접을 준비하게 되어 질문드립니다. 1.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답변내용 구성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1분 자기소개 : 첫째, 직무역량1 (둘째, 직무역량2) 셋째, 인성역량1 총 450자이내로 구성 지원동기 : 첫째, 직무동기->직무역량 둘째, 회사동기->비전일치 보시다시피,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모두 직무역량을 어필하는 데, 같은 내용을 언급해도 되나요? 아니면 같은 직무역량을 말하되 표현을 다르게해야할까요? 2. 전체적인 면접답변은 40초내외로 잡고 준비하면될까요? 3. 추가 조언팁 부탁드립니다.
답변 2
채택된 답변멘티님, ASM은 삼성전자(FAB 동탄·평택), SK하이닉스(FAB 이천)와 긴밀한 협력관계로 증착공정 장비 시장 내 기술 경쟁력이 매우 높으며, 각 지역 FAB 근무지 ASM의 위상도 대단히 높습니다. 동탄·평택과 이천 모두 ASM 장비 채택 비율이 높고 주요 고객사와의 접점이 많기 때문에 특별히 입지, 업무강도, 경력전망 등에서 본질적 차이는 크지 않은 편입니다. 다만, 평택·동탄은 삼성전자 비중이, 이천은 SK하이닉스 비중이 더 크다는 정도 차이만 있습니다. 실질적 경쟁률과 채용 인원은 매년 공고별로 비공개이나, 삼성 연계(평택·동탄)가 대체로 소폭 더 인기가 있으니 경쟁률을 최대한 분산하고 싶다면 이천 지원이 비교적 유리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근무지에서의 고객사 연계와 향후 커리어 계획도 함께 고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